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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 신임 당대표, 조원진 전 당대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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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은 최민선, 변성근, 송영진, 조시철 당선

조원진 전 당대표가 1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4차 전국대의원대회에서 우리공화당 신임 당대표로 선출됐다. 우리공화당 제공.
조원진 전 당대표가 1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4차 전국대의원대회에서 우리공화당 신임 당대표로 선출됐다. 우리공화당 제공.

우리공화당은 1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4차 전국대의원대회에서 단독으로 출마한 조원진 전 당대표를 신임 당대표로 선출했다.

4기 새 지도부를 구성할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최민선 전 당대표 비서실장이 1위로 당선되었고, 변성근 전 제2사무부총장, 송영진 전 서울시당위원장, 조시철 전 최고위원 순으로 당선되었다. 낙선한 김진영 전 최고위원은 조원진 신임 당대표가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추천했다.

조원진 신임 당대표는 수락 연설에서 "7년 동안 우리공화당은 당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으로 어려움에 빠진 자유대한민국을 구출하였다. 이제 국민께 더 가까이 다가가서 국민이 주인인 대한민국을 반드시 만들자. 당원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대한민국 보수정치 발전, 정치개혁, 보수 대통합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또 "대한민국 기득권 세력들은 좌우 양당이라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라는 껍데기 정당을 만들어 자신들의 이익에만 빠져 있다. 정의롭지 못한 껍데기 좌파정당, 우파정당을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 4기 지도부가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국민을 위한 정치, 깨끗하고 용기있는 정치를 해나가겠다. 다시 한번 선출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했다.

조원진 신임 당대표는 2일 오전, 첫 공식 일정으로 신임 지도부와 함께 서울 국립현충원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 건국대통령 이승만 대통령 묘소 참배, 부국강병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 오후 2시에는 중앙당사에서 첫 당대표 주재 최고위원, 시도당위원장, 중앙당직자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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