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영양축산농협이 지난 3일 진보면 진보로 264 축협경제사업장에 축산물전문판매장인 하나로마트를 개점했다.
청송영양축협은 지난해 4월 토종란 선별 포장사업을 종료하고 유휴공간을 활용해 이번 축산물전문판매장을 시작하게 됐다. 판매장 규모는 231㎡(70평) 정도로 이곳에는 한우와 한돈을 부위·등급 별로 세분화해 판매하고 있다. 이 판매장은 청송 지역민뿐만 아니라 인근 영양군과 영덕군, 안동시 등에서도 방문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돼 축협은 여유 물량을 충분히 비축한 상태다. 판매장은 6일까지 개점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향후 상시 할인도 계획하고 있다.
황대규 조합장은 "축협은 축산농가의 수익 증대를 위해서 노력하고, 지역민에게 양질의 축산물을 보급하는 것이 그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축협 하나로마트가 좋은 출발점이 돼 지역 내에서 손꼽히는 축산물 전문 매장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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