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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재해석한 '팝업스토어' 5~29일 중구 무영당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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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5일 중구 무영당에서 KT&G, 한국부동산원과의 협업해 청년세대의 시선에서 추억 속의 전통시장을 재해석한 전통시장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大9장-대구와 놀라운 9개의 시장들' 주제로 만들어진 이번 팝업스토어는 청년의 시선에서 추억 속의 전통시장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프레임을 적용한 복합 문화공간이다.

팝업스토어는 무영당 전체 층을 활용해 신천시장 떡볶이, 서남시장 족발 등 전통시장의 인기메뉴 먹거리, 다양한 체험 및 전시 등 층별 차별화된 콘텐츠와 지역 청년 예술인들의 대구 대표 9개 전통시장의 특색을 재해석한 작품들로 연출했다.

또 올해 7월부터 2개월간 추진한 '상상유니브 소소디 시즌4' 참여 대학생들의 활동 결과물도 전시해 지역 전통시장 우수점포와 상품들을 소개하는 장도 함께 마련했다.

루프탑에는 야시장 펍을 운영해 주제에 맞는 시그니처 메뉴와 시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다양한 야식을 즐길 수 있다.

김정섭 대구시 경제국장은 "청년세대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재해석한 전통시장의 이미지를 팝업스토어에 그대로 담았다"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계층이 전통시장을 즐겨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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