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친명 좌장 정성호 의원, 이재명 일극 체제 구축은 윤석열 대통령의 '불통 정치' 때문이라며 "이 대표는 패권을 추구한 적이 없다"고 주장. 국민을 바보로 보는 소리. 비명횡사 공천은 패권 추구 아니면 무엇?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한 대표는 계엄 같은 중요한 정보는 알지 못할 것"이라고 한 민주당 김민석 최고위원에게 "아는 정보 공개하라"고 촉구. 그런 정보 없음은 본인도 알고 하늘도 알고 땅도 알지 않나?
○…이웃에게 일본도를 휘둘러 사망하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의 아버지, 사건 당시 현장을 공개한 기사에 "범행 동기가 사익이 아닌 공익"이라는 댓글 달아. 그 아들에 그 아버지, 견부견자(犬父犬子).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한동훈과 같이 못간다…해당 행위엔 강력 조치"
고개 숙인 조국혁신당 "성비위 재발 막겠다…피해회복 끝까지 노력"
우원식 "김정은과 악수한 것 자체가 성과"…방중일정 자평
차진아 교수 작심 인터뷰 "수준 낮은 공청회…秋, 공직 자격 없어"
박지원 "김정은, 두번 불러도 안 보더라…우원식과 악수는 큰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