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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北 쓰레기 풍선 부양"…나흘째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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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6시 28분쯤 춘천시 남산면 창촌리 인근에 북한이 살포한 것으로 추정되는 대남 오물 풍선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7일 오전 6시 28분쯤 춘천시 남산면 창촌리 인근에 북한이 살포한 것으로 추정되는 대남 오물 풍선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북한이 나흘 연속 쓰레기가 담긴 풍선을 남쪽으로 살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7일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추정)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며 "풍향 변화에 따라 경기 북부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떨어진 풍선은 접촉하지 말고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 4일 밤부터 이날까지 나흘 연속 다섯 차례에 걸쳐 남쪽으로 풍선을 날려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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