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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정신계승사업회 주최로 ‘나도 대구의 독립운동가’ 아카데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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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정신계승사업회(상임대표 우대현)가 주최하고 (사)청소년꿈랩(대표 이승희)과 영호남경제문화교류협의회(회장 이진련), 글로벌리더스클럽(대표 김원훤)이 주관한 2024년 '나도 대구의 독립운동가' 제1차 아카데미가 지난 7일 대구시 수성구 (사)청소년꿈랩 강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청소년꿈랩 정영주 이사(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아카데미에는 대구지역 초·중학생, 대학생 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해 대구가톨릭대 정인열 교수의 '대구의 독립운동과 대구형무소 순국·수감 독립운동가' 강연을 듣고 '나만의 보훈컵 만들기' 등 체험에 나섰다.

제1차 아카데미를 마친 학생들은 오는 21일 안동의 경북독립운동기념관을 찾아 독립기념관 관람과 신흥무관학교 체험 행사 및 역사 골든벨,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뤄진 제2차 아카데미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대구경북인들의 국내외 독립운동역사를 살피고 역사의식을 고취하고 아울러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아카데미를 주최한 독립운동정신계승사업회 우대현 상임대표와 행사를 준비한 청소년꿈랩 이승희 대표는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을 일깨우고 순국 선열을 기리는 행사로 대구지역 학생과 청소년 대상 아카데미를 열게 됐다"라면서 "참여 학생들이 선열의 정신을 이어받아 열심히 생활하면 좋겠다"라고 바람과 기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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