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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SK스페셜티, 순환경제 선도기업 국무총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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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영대상 대통령상, 대한민국안전대상 국무총리상 수상에 이은 쾌거
폐기물 재활용률 98%, 주력제품 탄소발자국 인증 등 자원, 기후 분야 성과 인정받아
2030년까지 Net Zero, RE100 동시 달성 등 선도적 투자 지속 예정

SK스페셜티 영주공장 전경. SK스페셜티 제공
SK스페셜티 영주공장 전경. SK스페셜티 제공

SK스페셜티(사장 이규원)는 최근 부산광역시청에서 열린 제16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에서 '순환경제 선도기업'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순환경제 선도기업'은 한국환경공단에서 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 활성화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사회로 전환하는데 기여한 친환경 기업을 발굴, 시상하는 상이다.

SK스페셜티는 작년 녹색경영대상 대통령상, 대한민국안전대상 국무총리상 수상에 이어 국무총리상까지 수상, 명실공히 환경, 안전 분야 국내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았다.

그간 SK스페셜티의 자원 순환에 대한 투자는 지속적이고 꾸준하게 추진되어 왔다. 가장 눈에 띄는 분야는 폐기물 순환 이용이다. SK스페셜티는 원심분리기 및 분진 압착 설비를 도입, 수처리 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절대량을 감소 시킴과 동시에, 폐기물을 매립하지 않고 재활용할 수 있는 설비에 꾸준히 투자했다. 이를 통해, 2021년도에 78%에 머물던 폐기물 재활용률을 올해 98% 이상으로 끌어올려 연간 2만1천여 톤의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성과를 거뒀다.

기후 변화 문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도 빼놓을 수 없는 성과다. 회사는 글로벌 목표보다 20년 빠른 2030년까지 RE100과 Net Zero 달성을 선언하고, 재생에너지 전환 및 온실가스 감축 전략을 지속 실행하고 있다.

또 2021년 산업가스 업계 최초로 육불화텅스텐(WF6)의 탄소발자국 인증을 획득하고, 주력 제품인 삼불화질소(NF3)의 환경성적 표지인증을 확보, 탄소정보를 공개하는 등 적극적이고 투명한 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규원 SK스페셜티 사장은 "지속 성장의 필수 요소인 안전, 보건, 환경 분야의 역량 확보를 위해 매출액의 3% 이상을 투자해 왔다"며 "미래세대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자원순환에 많은 리소스를 투입, 세계 최고의 환경 안심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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