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與 임종득, 외국인 근로자 공급 지원 강화…출입국관리법 개정안 발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외국인 근로자 체류·출입국 관리·준법 교육·정착지원 등 책무 규정
임종득, "안정적 노동력 공급으로 기업 하기 좋은 환경 조성"

임종득 국민의힘 의원(영주영양봉화)
임종득 국민의힘 의원(영주영양봉화)

국가가 외국인 근로자의 체류와 출입국 관리, 준법 교육, 정착 지원 등 전반적인 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인구감소지역에 취업 및 거주하고자 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경우 취업지역 제한을 완화하는 내용도 검토되고 있다.

임종득 국민의힘 의원(영주영양봉화)은 지난 9일 이러한 항목을 반영한 '출입국관리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임 의원은 저출산·고령화로 도농 간 지역 불균형 현상이 심각한 가운데 일부 지역은 내국인 근로자만으로는 지역 경제가 유지될 수 없다고 판단한다. 지역 산업을 지탱하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가 필수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외국인 근로자 고용과 출입국을 위한 비자 발급, 정착 지원 등 필요한 절차들이 별개 법률에 의해 규정돼 있어 현장 수요에 탄력적으로 반응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임 의원이 출입국관리법 개정안을 마련한 것이다. 임 의원 지역구에서 추진 중인 영주첨단베어링국가산업단지의 기업 유치를 위해서도 안정적인 근로자 공급 지원 방안이 절실한 여건이다.

임 의원은 "지난 8월 국회에서 개최된 영주첨단베어링국가산업단지 사업설명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기업들에게 가장 많이 들었던 입지 조건이 안정적인 노동력 공급"이라며 "지방으로 좋은 기업이 들어옴으로써 소멸 위험 지역의 인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