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올 여름 폭염 가축 142만 마리 폐사, 1년전보다 57% 증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해 농림부 가축재해보험금 지급액 210억3천만원, 58.5% 늘어

이만희 의원
이만희 의원

올해 여름 폭염으로 폐사한 돼지와 닭 등의 가축이 142만여마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만희 의원이 14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6월 10일부터 9월 12일까지 가축 142만4천65마리가 폐사했다.

가축별로는 닭과 오리 115만7천11마리, 메추리와 소 등 기타 가축 16만5천72마리, 돼지 10만1천982마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90만3천478마리에서 57.6%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충북이 32만1천92마리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폐사 피해를 봤고, 전남(29만8천129마리), 전북(25만3천963마리) 순으로 피해가 컸다.

가축 폐사가 증가하면서 올해 농림부 가축재해보험금 지급액도 지난해 132억7천만원에서 58.5% 증가한 210억3천만원에 달했다.

이 의원은 "점차 일상화되고 있는 이상기후에 맞서 정부가 농작물재해보험과 가축재해보험 등에 대한 전면적인 개선과 예방대책 마련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