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이 24일 경상북도청을 찾는다.
경북도는 이날 도청에서 열리는 제300회 화공특강 기념행사에 이 전 대통령이 참석한다고 23일 밝혔다.
'화요일에 공부하자'는 의미를 담은 화공특강은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취임한 이후 2018년 11월부터 시작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 전 대통령 축사와 함께 그동안 화공 특강에 강사로 참석했던 주요 인사들도 동석한다.
경북도는 화공 특강 300회를 맞아 그동안 이뤄진 특강의 성과를 되짚어보는 한편, 도정 발전 방안 등도 제시할 계획이다.
이 전 대통령은 화공 특강에 참석한 뒤 도청에 기념 식수를 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안동 하회마을과 봉정사 등을 방문하고 귀경한다. 이 전 대통령이 대구경북을 방문하는 건 지난 5월 고향 포항을 찾은 이후 약 4개월여 만이다.
이날 이 전 대통령의 경북도청 방문에는 류우익 전 대통령 비서실장, 장다사로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 등이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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