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50대 남성이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운전자인 20대 여성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부산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7분쯤 해운대구 송정동의 한 도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신호대기 중이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인 20대 여성 B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를 낸 A씨는 1km가량 경찰과 추격전을 벌이다 붙잡혔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0.08%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