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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포럼, "세상에 The 희망"이라는 슬로건으로 창립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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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포럼(대표 윤무곤)은 지난 27일 구미시 호텔 금오산 그랜드볼룸에서 "세상에 The 희망"이라는 슬로건으로 창립 기념식을 가졌다.

지역민의 힘과 지혜를 모으고 구미시의 미래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설립된 이날 기념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과 강명구 국회의원(국민의힘,구미시을)을 비롯해 시.도의원 등 12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정판규 고문의 포럼소개와 윤무곤 대표의 인사, 축사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포럼의 첫사업으로 구미 미래발전에 기여 할 인재양성과 교육하기 좋은 환경조성에 기여하고자 금오산 포럼은 구미시 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정판규 고문은 창립 취지 연설에서 금오산포럼이 "기존의 친목 단체와는 달리,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인물들이 모여 상호 협력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플랫폼이 될 것"며 "회원 간 활발한 소통과 교류를 통해 구미의 미래를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 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사회가 한 목소리로 힘을 모아야 한다며, 포럼이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금오산포럼 창립을 축하했다.

윤무곤 초대대표는 기념사에서 "젊은 세대가 지역 사회에 봉사하고 기여할 수 있는 틀을 만들어야 한다"며, "포럼이 구미의 발전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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