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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문화관광재단, 이웃들 함께 어울려 문화 나누는 ‘우리동네 이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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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내 27곳 운영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지역의 다양한 공간에서 이웃들이 함께 어울려 문화를 나누고 있는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지역의 다양한 공간에서 이웃들이 함께 어울려 문화를 나누고 있는 '우리동네 이음: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칠곡군 제공

경북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지역의 다양한 공간에서 이웃들이 함께 어울려 문화를 나누고 있는 '우리동네 이음:터' 사업을 운영중이다.

4일 칠곡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우리동네 이음:터'는 지역민들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문화 교류와 소통을 기반으로 칠곡의 문화적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현재 칠곡군 내 27개의 공간이 '우리동네 이음:터'로 지정·운영되고 있다.

매달 열리는 우리동네 이음:터 이음지기(공간장) 워크숍은 서로의 운영 내용과 생각을 나누는 자리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특별히 공간을 인증하는 현판수여식과 춘천문화재단 도시가살롱 기획자인 김상아 과장의 사례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현판수여식은 지역 내 다양한 공간들이 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이음터 공간들이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참여자들은 춘천의 경험을 통해 다양한 커뮤니티 운영의 실질적인 노하우를 배우고,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모색할 기회를 가졌다.

김재욱 재단 이사장은 "우리동네 이음:터 사업을 통해 지역의 소소한 일상 속 공간들이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자리잡고, 이웃 간의 인문적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 공간들을 통해 지역 주민 간의 소통이 활성화되고, 지역 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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