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집 앞 개똥 치워” 40대 女 각목으로 폭행한 전직 경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40대 여성 각목으로 폭행한 60대 전직 경찰
반려견 용변 제대로 치우지 않아 말다툼

경찰 이미지. 매일신문 DB.
경찰 이미지. 매일신문 DB.

반려견이 자신의 집 앞에 용변을 보고 제대로 치우지 않았다는 이유로 견주를 폭행한 60대 남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이 남성은 퇴직한 전직 경찰이었다.

9일 전남 무안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A(69)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일 전남 무안군 삼향읍 자신의 주택 앞에서 이웃인 40대 여성 B씨를 각목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B씨는 반려견을 데리고 집 근처를 산책하고 있었다. B씨 반려견이 A씨 집 앞에 용변을 봤는데, B씨가 이를 제대로 치우지 않았고, 이가 말다툼으로 번졌다. 이후 화가 난 A씨가 마당에 있던 각목으로 B씨를 폭행했다.

A씨는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고, 퇴직한 전직 경찰인 것이 확인됐다.

B씨는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두 사람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16일 이재명 대통령의 전용기 운항이 제주 항공편의 대규모 지연 사태를 초래하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논란이 일었다. 의원들은 국토부...
코스피가 22일 3.52% 하락하며 5,533.77에 거래를 마쳤고, 한화투자증권은 내년 코스피 목표 지수를 8,500으로 설정하며 최대 9...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 측은 의전 차량 서비스 업체와의 계약 분쟁으로 고소를 당한 것과 관련해 상대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며, 객관적...
미국과 이스라엘은 11월 3일 중간선거 이후 이란에 대한 집중 공습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이를 위해 이라크 상공에서 훈련을 강화하고 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