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과 지구 구체설에 대한 믿음에 충실했던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두 달이 조금 넘는 항해 끝에 현재의 바하마 제도 중 과나하니 섬에 도착해 이 섬을 '산살바도르(구원의 성자)'라 이름 지었다. 그는 이곳을 인도라 믿었고 원주민을 인디언이라 칭했다. 콜럼버스는 20대에 항해술을 배워 인도의 금에 대한 열망으로 스페인 여왕 이사벨을 설득해 총 4회의 항해를 하여 현재의 미국이 탄생할 수 있었던 토대를 마련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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