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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모든 것이 담긴 '경북과학축전', 6년 만에 구미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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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13일 구미코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구미코에서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구미코에서 '제22회 경북과학축전'을 개최한다. 구미시 제공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구미코에서 '제22회 경북과학축전'을 개최한다. 경북과학축전이 구미에서 열리는 것은 지난 2018년 구미에서 열린 이후 6년 만이다.

이번 경북과학축전은 청소년들이 미래 과학을 선도할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경북과학축전은 '더 큰 세상 밝은 미래, 과학은 나의 친구'라는 슬로건 아래, 도내 과학관, 초·중·고·대학교 과학 동아리, 과학 관련 기업 및 기관들이 참여해 VR·AR 체험, 과학 키트 제작, 기초 코딩 교육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홀로그램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경북과학기술대상 시상, 청소년 사이언스 에세이대회 시상, 부스 투어가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2일 종이비행기 세계대회 1위 수상팀 '위플레이'의 공연과 과학마술쇼, 13일 과학크리에이터 '코코보라'의 과학콘서트가 준비돼 있다.

이밖에도 우주 매직쇼, 모바일 과학 골든벨, 전기자동차 주행체험, 과학 저자 강연 등 흥미로운 체험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축전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미래를 선도할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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