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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국노래자랑, 7년 만에 밀양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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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와 열정을 가진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 한마당 열려

KBS 전국노래자랑
KBS 전국노래자랑 '밀양시 편' 홍보 포스터. 밀양시 제공

오랫동안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국민 프로그램 'KBS 전국노래자랑'이 2017년 이후 처음으로 경남 밀양을 찾는다.

밀양시는 시민들의 끼와 열정을 펼칠 흥겨운 축제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밀양을 빛나게, 시민을 행복하게'라는 시정 비전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밀양시를 전국에 알리고자 'KBS 전국노래자랑'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예심은 오는 27일 오후 1시 밀양시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리고, 본선 녹화는 30일 오후 2시 밀양강 둔치 삼문동 야외공연장 옆 특설무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예심 참가 희망자는 오는 18일까지 밀양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시청 문화예술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거나, 문화예술과 이메일로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 자격은 노래와 댄스, 재치 있는 입담을 갖춘 끼와 열정이 있는 시민과 밀양시 소재 직장인, 학생, 사업자 등 누구든지 가능하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7년 만에 개최되는 KBS 전국노래자랑에서 흥겨운 노래와 재치를 자랑할 시민들이 많이 참여하셔서 우리의 이야기로 시청자에게 웃음과 감동을 보여주셨으면 한다"며 "10만 밀양시민이 하나가 되는 흥겨운 축제 한마당에 많은 시민과 관람객이 함께 참여해서 응원하고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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