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성군, '기업 이전 활성화 지원 컨설팅' 받는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행안부 공모 2차 사업 대상 선정…올 연말까지 맞춤형 컨설팅 지원

의성군청 전경. 의성군 제공
의성군청 전경. 의성군 제공

의성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기업 이전 활성화 지원 컨설팅' 2차 사업 대상에 선정됐다.

'기업 이전 활성화 지원 컨설팅'은 비수도권 지방자치단체의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의 투자 환경 개선하고자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행안부는 투자환경 개선 시급성과 기업 유치 의지, 지역 형평성 등을 고려해 의성군을 비롯, 광주 동구, 강원 삼척, 충남 청양, 전북 군산, 제주특별자치도 등 전국 6개 지자체를 공모를 거쳐 선정했다.

의성군은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의성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집중된 투자 수요가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친화적 투자 환경을 사전 조성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 부각됐다.

행안부는 분야별 전문가로 컨설팅단을 구성해 투자유치의 당사자인 지자체가 직면한 각종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컨설팅은 올 연말까지 진행되며 컨설팅 종료 후에도 지자체, 컨설팅단이 참여하는 성과공유회에서 4대 특구,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실질적인 지역투자 정책과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와 투자환경 개선에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