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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동양대, 경북지역 우수 중소·벤처기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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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기술이전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산학 협력 강화…우수기술 기업 육성, 기술혁신 지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과 동양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노경철)이 지난 15일 경북 영주시 동양대에서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과 동양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노경철)이 지난 15일 경북 영주시 동양대에서 '기술이전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보 제공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과 동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15일 경북 영주시 동양대에서 '기술이전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이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해 경북지역의 우수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하고, 동양대가 보유한 기술 사업화를 촉진해 지역 우수기술 기업에 실효성 있는 기술금융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협약이다.

동양대는 보유 기술에 대한 기술 이전과 사업화 지원이 효율적으로 진행되도록 관련 정보를 기보에 제공하고, 기보는 ▷기술 이전 및 중개업무에 필요한 정보 제공 ▷우수기술 이전을 통한 사업화 촉진 지원 ▷기술 이전 기업에 대한 기술금융 지원 등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지역 우수기술 기업에 대한 정보 교류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공동 마케팅 등으로 지역 내 기술 기반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기보는 지난 2014년 기술거래 전담 조직을 설치하고 지난해까지 중소·벤처기업 약 5천곳에 기술이전 8천600여건을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의 개방형 기술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김세현 기보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지역 우수기술 기업의 기술혁신 성장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대학과 협력을 확대해 우수기술 기업을 적극 육성하고,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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