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귀한손길 238호]"어르신들께 건강의 손길이 전달되기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병창 피트니스피크 대표

김병창 피트니스피크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김병창 피트니스피크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38번째 손길이 됐다. 가정복지회 제공

김병창 피트니스피크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38번째 손길이 됐다.

대구 수성구 범어동 소재 피트니스피크는 퍼스널트레이닝 센터로, 학생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나이대의 회원들이 체계적인 운동을 배우는 곳이다.

김병창 대표는 "취미활동과 운동을 하고 계신 어르신들이 보다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며 "이러한 긍정과 건강의 에너지를 회원분들께도 전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귀한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 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 단체, 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