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령군관광협의회가 지난 19일 대가야문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한 제1회 대가야 왕릉 전국 가요제를 성대하게 열었다.
이번 가요제는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고령지회(지회장 김권수)의 적극적인 홍보 및 활동을 바탕으로 지난 5일 치러진 예심에서 서울부터 제주까지 전국 각지 약 200여 명 쟁쟁한 실력자들 중 선발된 본선 진출자 14명이 열띤 경연을 벌였다.
이와 함께 서지오, 김다나, 황진영, 하지하, 최비송 등 초대 가수들이 축하공연을 펼치며 악천후 속에서도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심사 결과, 대상에는 '안돼요 안돼'를 부른 백종육(구미) 씨가 차지해 상금 300만원과 가수인증서를 받았다. 또한 ▷금상 정삼옥(창원) ▷은상 신우혁(인천) ▷동상 권순오(청양) ▷장려상 김정건(고령) ▷인기상 정하영(고령) 씨가 각각 수상했다.
김용현 (사)고령군관광협의회장은 "악천후에도 애써주신 모든 관계자분들 덕분에 가요제가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가요제뿐만 아니라, 대가야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유산을 간직한 고령을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기억에 남는 값진 추억을 선사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회 대가야 왕릉 전국 가요제 행사는 끝이 났지만, (사)고령군관광협의회는 오는 26~27일 대가야생활촌에서 가을피크닉을 개최해 방문객들이 얼마남지 않은 가을을 만끽할 수 있도록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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