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호 관광 순환 보행교 조성’…중앙 지방재정 투자심사 통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주시는 용마루공원~강동리 용혈터널 구간을 잇는 관광순환보행교를 조성할 예정이다. 영주시 제공
영주시는 용마루공원~강동리 용혈터널 구간을 잇는 관광순환보행교를 조성할 예정이다.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가 영주호 주변 개발사업으로 추진하는 '영주호 관광 순환 보행교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 제3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 사업은 평은면 금광리 용마루공원에서 강동리 용혈터널까지 약 600m에 보행교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내년 설계를 시작해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이번 사업은 보행교 외에도 주차장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게 된다.

특히, 영주호 주변 순환로 조성 사업은 단절된 용마루2 공원과 용혈터널 구간을 연결해 영주호 오토캠핑장의 접근성을 높일뿐 아니라 부족한 주차공간도 확보하게 된다.

시는 매년 증가하는 영주호 방문객들을 위해 다양한 걷기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주변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디자인을 반영, 보행교 설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호 관광 순환 보행교 조성사업이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영주호의 주요 관광 명소인 하트섬과 용마루공원 일대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주차장 문제 해결과 함께 영주호 관광 활성화가 크게 기대된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전격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후임 비서실장으로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거론되고...
최근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공급 부족이 범용 제품으로 확산되면서 삼성전기와 아모텍 등 관련 주식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
우리나라 장묘문화는 '봉분의 퇴장'으로 대표되는 큰 변화를 겪고 있으며, 2024년 기준 화장률이 94%에 달하면서 화장과 자연장이 보편화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