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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 11월 1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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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지원으로 주거비 부담 줄여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영주시청 전경. 영주시 제공
영주시청 전경.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는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임차보증금 5천만원 이하 월세 80만원 이하 주택에 사는 무주택 청년(19세 이상~39세 이하) 부부다. 신청일 기준 부부 합산 연소득이 6천만원 이하면 된다.

신청은 경상북도 주거복지시스템(www.gbhome.kr)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할 수 있다. 신청을 위해서는 신청일 이전 6개월 간의 월세 납입 이력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지원금은 소득 구간에 따라 최대 월 30만원까지 지원되며, 신청 후 자격 검증을 거쳐 신청일 다음 달 30일 본인 명의 계좌로 입금된다. 지원은 6개월분 월세에 대해 1회 지원하는 방식으로 지원되며 선정된 대상자는 6개월마다 재 신청해야 한다. 지원 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2년간 지원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영주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지원사업이 청년층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주거복지시스템에 게시된 사업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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