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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환경공단,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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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대응 체계 및 비상대응조직 현장 작동성 검증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29일 본사 재난상황실에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29일 본사 재난상황실에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은 29일 행정안전부가 시행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중저준위 방폐물 처분시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중저준위 방폐장에서 지진 등에 따른 토사 무너짐, 시설물 피해 및 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실시했다. 이 훈련에는 경주시, 경주소방서, 경주경찰서,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등 10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공단과 재난대응 협력체계를 집중점검 했다.

특히 훈련 전 과정에서 상용 통신망 등의 사용불능을 대비한 국가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해 공단 본사와 중저준위 방폐장 현장상황실 간 즉각적인 상황전파 및 보고를 통해 긴급통신수단의 가용성 및 활용성을 확보했다.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2016년 규모 5.8의 강력한 지진과 지난해 11월 규모 4.0의 지진이 발생한 만큼 공단은 지진을 사전에 철저히 대비하고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복구를 위해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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