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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 앨범 제작기 담은 다큐 영화, 12월 90개국 정식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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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솔로가수·김남준의 고민 풀어내…부산국제영화제서 상영 마쳐

부산국제영화제서 상영된 RM의 다큐멘터리 영화. 빅히트 뮤직 제공
부산국제영화제서 상영된 RM의 다큐멘터리 영화. 빅히트 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 RM(본명 김남준)의 솔로 앨범 제작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RM: 라이트 피플, 롱 플레이스'(RM: Right People, Wrong Place)가 12월 5일 세계 90개국에서 정식 개봉한다. 앞서 K팝 소재 다큐멘터리 최초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시네마 부문에 공식 초청돼 지난 7일 첫 상영을 마쳤다.

30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RM은 이날 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영화 메인 포스터를 게재하며 영화 개봉 소식을 알렸다. 포스터는 여러 공간에 놓인 RM을 포착해 감각적인 콜라주로 표현했다.

이 영화는 RM이 솔로 2집 '라이트 플레이스, 롱 퍼슨'(Right Place, Wrong Person)을 완성하기까지 약 8개월의 시간을 담은 작품이다.

이석준 감독이 연출을 맡아 BTS의 리더이자 솔로 아티스트, 인간 김남준이 품고 있는 고민을 풀어냈다.

한편 솔로 2집 타이틀곡 '로스트!'(LOST!) 뮤직비디오는 최근 독일 '2024 베를린 커머셜 어워즈'와 '시슬로페 페스티벌', '영국 뮤직비디오 어워즈 2024' 등 해외 시상식에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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