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대 빨리 복귀하려고"…술 취해 차량 훔친 주한미군, 뺑소니 혐의 추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술 취해 정차된 승용차 몰고 달아나다 택시도 들이받아

경찰 이미지. 매일신문 DB.
경찰 이미지. 매일신문 DB.

술에 취한 채로 차량을 훔쳐 달아났다 검거된 20대 주한미군 A씨에게 뺑소니 혐의가 추가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승용차를 훔쳐 몰고 가던 A씨가 택시를 들이받고도 도주한 사실을 파악하고,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도로교통법상 사고후미조치 혐의를 추가 적용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1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골목에서 술에 취한 채 정차된 승용차를 훔쳐 몰고 달아났다. 이후 약 1시간 반 뒤인 오전 2시 50분쯤 경기 오산에서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검거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0.08%) 수준이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부대에 빨리 복귀하고 싶어서 시동이 켜져 있는 차를 훔쳐 운전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A씨는 미국 운전면허만 갖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다음 달 1일 A씨를 절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사고후미조치·무면허운전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