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檢, '공천 개입 의혹' 김영선 전 의원 소환…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영선 전 국회의원. 연합뉴스
김영선 전 국회의원. 연합뉴스

명태균 씨에게 돈을 건넨 김영선 전 의원이 피의자 신분으로 창원지방검찰청에 출석했다.

3일 오전 9시 30분 김 전 의원은 검찰의 소환조사를 받기 위해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검에 출석했다.

창원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김호경)는 김 전 의원이 2022년 재·보궐 선거 직후 김 여사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 씨에게 여러 차례에 걸쳐 9000여만 원을 건넨 경위와 대가성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검찰은 명 씨에게 건넨 돈이 공천 대가일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앞서 김 전 의원의 회계책임자였던 강혜경 씨는 명 씨가 지난 대선 때 여론조사 등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을 도왔고, 윤 대통령 측으로부터 여론조사 비용을 받는 대신에 김 전 의원을 공천받게 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 사건과 관련해 김 전 의원의 검찰 출석은 두 번째다. 검찰은 지난 6월 김 전 의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1차례 조사했고, 이날은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지명자를 겨냥해 '보좌진 갑질' 의혹을 제기하며, 유학 중인 자녀의 공항 픽업을 시켰다는 추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2026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한국 경제계는 '민‧관‧정이 하나 돼, 경제 재도약에 힘을 모으자'는 결의를 다졌...
방송인 박나래 씨의 전 매니저들이 직장 내 괴롭힘을 주장하며 고용노동청에 진정을 제기한 가운데, 이들은 박 씨가 차량 내에서 원치 않는 상황...
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이 홍콩에 대한 발언으로 중국 누리꾼들로부터 비난을 받으며, '#IVEGetOutofChina' 해시태그가 등장하는..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