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가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대와 새마을학 성공요인 등을 교류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에티오피아 농촌개발을 위해 대한민국의 새마을운동 개발정책과 원리, 성공요인, 새마을정신 등을 공유하며, 고등교육을 통해 에티오피아의 새마을운동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함이다.
영남대는 아디스아바바대의 개발대학과 협의해 새마을학과 설치를 추진한다. 또 새마을운동 현지화를 위한 연구 및 연수 등을 실시할 새마을운동센터도 아디스아바바대 내 설치할 계획이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에티오피아는 70여 년 전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피를 흘린 형제나라"라며 "영남대는 새마을운동을 학문적으로 공유함으로써 그 책무를 이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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