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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후반기, 의장에게 듣는다] 이상승 칠국군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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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행복한 삶, 칠곡 발전 가장 우선"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11만 칠곡 군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주민 목소리를 듣고 대변하는 의원의 역할과 임무를 다해 칠곡군 발전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국민의 힘)은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 것"이라며 "열린 의회를 구현하고, 언제나 군민들에게 다가가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집행부의 견제와 감시는 일방적이 아닌 상호 협력을 통해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동료 의원들의 지혜와 경륜을 모아 한마음의 길로 나아가는 것은 물론, 의원들이 의정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뤄가겠다"고 했다.

이 의장은 재선의원이지만 50대 초반 젊은 의장답게 취임 초기부터 패기와 용기를 바탕으로 역동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그는 ▷주민 참여 확대 및 소통 강화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정 활동 ▷지역 경제 활성화 ▷사회적 약자 보호 및 복지 향상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 교육 및 문화 발전 ▷효율적인 행정 운영을 목표로 삼고 있다.

그는 "축구에 비유하자면 의장은 그라운드를 지배하는 미드필드 역할로, 팀 전체의 플레이를 조율하고 공격과 수비를 연결하는 것"이라며 "의원 간 소통을 통해 각자의 지역구 활동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의원들이 단순히 의회 활동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현장 활동을 통해 군민과 함께 호흡할 수 있도록 중간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그는 하반기 동안 꼭 해결해야할 과제로 칠곡 발전의 가장 걸림돌로 꼽히는 동명·지천면 일대의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해제를 꼽았다. 현재 칠곡의 그린벨트 면적은 72.256㎢로, 동명면(36.427㎢)과 지천면(35.829㎢)에 집중돼 있다.

이 의장은 "이곳 일대는 50년 넘도록 그린벨트로 묶여 있다 보니 재산권 행사는 고사하고 지역 발전이 전혀 되지 않고 있다"며 "그린벨트 해제를 통해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국토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더불어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지방의회 인사권의 완전한 독립, 칠곡군 역점사업과 이를 위한 국·도비 확보 등을 위해 집행부와 발맞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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