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대구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대구·경북(TK) 행정통합 관련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이 브리핑을 듣고 있다. 이날을 끝으로 9개 구‧군에서 진행된 이번 설명회를 바탕으로 대구시와 경북도는 연내 특별법 발의, 내년 6월 국회 통과 등 2026년 7월 대구경북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행정통합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5일 대구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대구·경북(TK) 행정통합 관련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이 브리핑을 듣고 있다. 이날을 끝으로 9개 구‧군에서 진행된 이번 설명회를 바탕으로 대구시와 경북도는 연내 특별법 발의, 내년 6월 국회 통과 등 2026년 7월 대구경북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행정통합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5일 대구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대구·경북(TK) 행정통합 관련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이 브리핑을 듣고 있다. 이날을 끝으로 9개 구‧군에서 진행된 이번 설명회를 바탕으로 대구시와 경북도는 연내 특별법 발의, 내년 6월 국회 통과 등 2026년 7월 대구경북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행정통합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5일 대구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대구·경북(TK) 행정통합 관련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이 브리핑을 듣고 있다. 이날을 끝으로 9개 구‧군에서 진행된 이번 설명회를 바탕으로 대구시와 경북도는 연내 특별법 발의, 내년 6월 국회 통과 등 2026년 7월 대구경북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행정통합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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