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檢, 김건희 여사 '도이치 주가조작 무혐의' 처분 재검토한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건희 여사. 연합뉴스
김건희 여사. 연합뉴스

서울고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무혐의 처분한 것이 적절했는지에 대해 재검토한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중앙지검은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기한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사건 항고와 관련해 지난 8일자로 수사팀 의견서와 수사기록, 최 전 의원이 제출한 항고장 등을 고검에 송부했다.

서울고검은 조만간 사건을 형사부에 배당하고, 중앙지검 수사 과정에 미진한 부분이 있는지, 추가로 조사할 사항이 있는지 파악해 재기수사(재수사) 명령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중앙지검은 김 여사와 김 여사 모친 최은순씨 등이 주가조작 의혹의 핵심 인물인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등의 시세조종 범행을 알지 못했다고 판단해 무혐의 처분했다.

수사팀은 김 여사의 주가조작 관여 정황에 대해서도 입증할 증거가 없다고 봤다. 수사팀은 '김 여사가 시세조종 행위자들의 요청으로 주식을 매도했을 가능성이 있지만, 회사 호재 등을 이유로 매도 권유를 받고 실행에 옮겼을 가능성이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김 여사 주가조작 의혹 사건이 고검으로 넘어가면서 해당 사건은 심우정 검찰총장이 직접 수사 지휘를 할 것으로 보인다. 심 총장은 지난달 21일 국정감사에서 김 여사 주가조작 의혹 사건이 항고돼 고검으로 넘어가면 "수사지휘권을 행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