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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하반기 부산신항 배후단지 입주기업 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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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결과 기반 배후단지 관리·운영 계획 수립 예정

부산 신항 북
부산 신항 북 '컨' 배후단지 전경. [사진=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는 올해 하반기 부산 신항 배후단지 입주기업 실태조사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BPA는 내달 중순까지 진행하는 이번 실태조사에서 배후단지 입주기업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들의 애로사항 등을 파악해 향후 배후단지 운영 계획에 참고할 방침이다.

조사는 전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 양식을 배포해 사전 점검하고, 현장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기업을 선별해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조사항목은 입주기업의 사업 운영실태, 자유무역지역 입주 자격 유지 여부, 기업별 전대 현황, 안전보건 관리체계 수립 여부 등이다.

홍성준 BPA 운영본부장은 "이번 실태조사는 신항 배후단지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입주기업들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돕기 위한 근거 자료가 될 것"이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배후단지 관리·운영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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