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부산림청, '산림 내 불법행위자 24명 적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불법 산지전용, 임산물 채취, 흡연·화기 소지자 등
지난해 34명에서 24명 적발, 70% 수준으로 감소

남부산림청이 산지 불법 전용(사진) 등 산림 내 불법 행위자 24명을 적발했다. 남부산림청 제공
남부산림청이 산지 불법 전용(사진) 등 산림 내 불법 행위자 24명을 적발했다. 남부산림청 제공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용관)은 9월부터 지난 달까지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벌여 불법행위자 20명을 적발해 입건하고, 사안이 경미한 4명에게는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

단속 결과 불법 산지전용 행위가 15건으로 가장 많았고, 임산물 불법 채취가 4건으로 뒤를 이었다. 산림 내 흡연·화기소지자 4명에게는 총 4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한편, 올 가을 유난히 긴 폭염으로 송이 생산량이 급감하면서 송이 등 임산물 불법 채취자가 지난해 31건에서 올해 4건으로 적발 건수가 크게 줄어든 반면, 불법 산지전용 행위자는 지난해 2건에서 올해 15건으로 크게 늘었다.

불법 산지전용 행위와 산주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는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시에는 1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불법소각 시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산지를 훼손해 농경지를 조성하고 진입로를 개설하는 등 불법으로 산지를 전용하는 행위와 임산물 불법 채취와 같은 산림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계도와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