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북부경찰서는 지난 14일 오후 6시부터 복현오거리와 경북대학교 북문 일대에서 학교전담경찰관, BBS 등 20여명과 합동으로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수능 시험 후 청소년의 일탈과 비행 활동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마련됐으며,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청소년 시설 출입 관련 수칙 등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청소년 사이버 도박, 딥페이크 등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예방법과 처벌법 등 정보가 담긴 안내 책자를 제작해 볼펜·메모지 등 홍보물품과 배부했다.
신동연 북부경찰서장은 "졸업식과 동계방학까지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집중기간으로 지정해 비행·탈선을 예방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육성하고자 노력하겠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