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검찰 '손태승 부당대출 의혹' 우리은행 본점 압수수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영업점 모습. 연합뉴스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영업점 모습. 연합뉴스

검찰이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친인척 부당대출'과 관련해 서울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 등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18일 오전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제1부(부장검사 김수홍)는 우리은행 불법대출 및 사후조치와 관련하여 우리은행장 사무실 및 우리금융지주 회장 사무실, 우리은행 본점 대출 관련 부서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31일 서울남부지법은 우리은행 전·현직 임원 강 모 씨와 성 모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바 있다.

부당대출 의혹을 받는 손 전 회장의 처남 김 모 씨 역시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져 오는 19일 첫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검찰은 지난 8월27일과 28일 우리은행 본점 등을 압수수색한 데 이어 지난 11일 전현직 관계자들의 사무실 4곳과 주거지 5곳 등 총 9개 장소를 강제수사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