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현국 봉화군수 "마음을 열고 귀를 열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 군수, 상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군수실 운영

상운면을 찾은 박현국 군수가 지역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봉화군 제공
상운면을 찾은 박현국 군수가 지역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봉화군 제공

박현국 경북 봉화군수가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만나는 열린 군수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20일 봉화군에 따르면 박 군수는 전날인 19일 상운면사무소에서 면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열린군수실'을 운영, 군정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날 건의된 주요 민원은 농로정비와 농산물 판로개척, 수해예방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불편사항 해소 요구가 있었고 이어 박 군수가 주재한 이장 회의에서는 군정안내 및 현안 사항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찾아가는 열린군수실'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열린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는 박 군수의 열정이 만들어낸 것으로 새해 군정설명회 때와 마찬가지로 간부공무원과 민원 담당 부서 팀장들이 배석해 주민 면담과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일조해 행정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는 게 봉화군 측 평가다.

이건호 상운면 이장협의회장은 "군수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실정을 파악하고 격려해 줘서 고맙다"며 "찾아가는 열린 군수실을 통해 봉화가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개대된다"고 전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현장에서 많은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며 "제기 된 민원은 신속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김동진 상운면장은 "찾아가는 열린군수실처럼 행정일선에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구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