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디스플레이 핵심기술 中에 빼돌린 연구원 구속 기소…檢 "기술격차 10년, 2400억 가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업비밀자료 무단 촬영한 뒤 이직한 中 회사에 전송

검찰. 연합뉴스
검찰. 연합뉴스

중국에 디스플레이 관련 국가핵심기술 등을 빼돌린 혐의로 국내 제조사 전직 수석연구원이 구속 기소됐다.

서울동부지검 사이버범죄수사부(부장검사 심형석)는 21일 디스플레이 핵심기술 등을 빼돌려 중국 회사에 누설한 혐의(산업기술보호법 위반 등)로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21년 3∼4월 다니던 회사의 디스플레이 제조 자동화 기술 관련 영업비밀 자료 17개를 무단으로 촬영한 뒤 같은 해 11월 중국 회사로 이직해 자료 일부를 새 회사 임직원에게 전송함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검찰은 "유출된 자료의 경제적 가치는 약 2천412억원에 달하고 최대 10년의 기술 격차를 해소하는 가치가 있다고 평가된다"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18일 G7 정상들의 비핵화 재확인에 강하게 반발하며, 핵 보유는 북한의 핵심 이익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G7...
대구의 '상인푸르지오 센터파크'가 전세 임대 공급 전환 이후 계약을 위해 '밤샘 텐트족'이 등장하는 진풍경을 보여주며, 1차 공급 물량의 절...
안동시에서 여러 공무원 인사가 있었으며, 4급에서 8급까지의 승진자 리스트가 공개되었다. 한편, 50대 여성이 내연남의 지시에 따라 전남편을...
베트남에서 반려묘를 대량으로 훔쳐 식용으로 유통해온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으며, 현장에서 수백 마리의 살아 있는 고양이와 도축된 사체가 발견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