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대차, '아이오닉9' 공개…최장주행거리 532km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대차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골드스타인 하우스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열고 아이오닉9의 등장을 전 세계에 알렸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아이오닉9. 연합뉴스
현대차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골드스타인 하우스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열고 아이오닉9의 등장을 전 세계에 알렸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아이오닉9. 연합뉴스

현대차 첫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이오닉9이 공개됐다.

현대차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골드스타인 하우스에서 아이오닉9를 선보였다.

월드 프리미어에서 소개한 이번 신차는 현대차의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세 번째 모델이다.

아이오닉9은 오는 22일 개막하는 LA 오토쇼에서 일반 고객에게 선보인다. 내년 초 국내 판매를 시작해 미국,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 출시된다.

아이오닉9인 보트를 본뜬 외관으로 공기저항을 최소화했다. 아이오닉9은 대형 SUV 최고 수준의 공기저항 계수(0.259)를 달성했다.

아이오닉9은 전장 5천60㎜, 축간거리 3천130㎜, 전폭 1천980㎜, 전고 1천790㎜로 넓은 실내 공간을 자랑한다. 특히 3열까지 평평한 바닥이 특징 적이다.

시트는 최대 7개가 들어간다. 편안한 휴식 자세를 돕는 '릴랙션 시트', 근 밀도를 분석해 최적의 자극을 주는 '마사지 시트', 180도 회전해 3열과 마주 볼 수 있는 '스위블 시트', 시트의 60%를 접을 수 있는 '6:4 분할 폴딩 시트' 가운데 고를 수 있다.

수하물 공간은 2열 뒤편 기준 908ℓ로 골프가방과 보스턴백이 4개씩 들어갈 수 있다. 프렁크(차량 앞쪽의 트렁크 공간) 공간도 88ℓ다.

아이오닉9은 110.3킬로와트시(kW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후륜구동 기준 최장 주행거리는 532㎞이다. 최고 출력 160㎾, 최대 토크 350Nm, 전기 소비효율(전비)은 4.3㎞/kWh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아이오닉9은 전동화 전환에 대한 현대차의 변함없는 의지와 자신감을 담고 있다"며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구현한 월등한 공간 경쟁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고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리더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정부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투자 지원에 대해 정치권에서는 민주당의 통합 정책이 사라졌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
대구 수성알파시티가 전국 최초의 스마트도시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대구시는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모빌리티, 로봇, 지능형 관제 분야의 ...
경기 시흥시의 화재 현장에서 농장 관리자인 60대 남성 A씨의 불에 탄 시신이 발견되었으나, 경찰과 소방당국이 3차례 수색을 진행했음에도 불...
중동 전쟁의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에 있던 한국 선박 중 1척이 안전 해역에 도착하면서 남은 선박은 2척으로 줄어들었다.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