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낭송진흥회 주관, 백혈병소아암 환아를 위한 '사랑의 시 낭송' 콘서트…성황리에 열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낭송진흥회(대표 심정숙)가 주관하고 사단법인 시읽는문화 대구지회,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대구경북지회에서 주최한 '백혈병 소아암 환아를 위한 사랑의 시 낭송 콘서트'가 지난 20일 오후 대백프라임홀에서 열렸다.

대구경북 백혈병소아암협회를 알리기 위해 열린 이번 콘서트는 김미숙 중국문화원 부원장의 연출로 꾸려졌으며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고등학생 등 청소년부터 전문 낭송가들이 출연해 다양한 주제의 시를 낭송했다.

백혈병 환아이자 이날 시 낭송에 참여한 김천 운곡초 5학년 김재희 군은 자신의 자작시 '봄꽃처럼 예쁘게'를 낭송하면서 "아픔을 덜어주는 분들이 많다는 걸 알게 돼 감사하다"는 소감도 밝혀 관객들로부터 응원을 받았다.

이날 열린 행사의 입장권과 후원금은 모두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대구경북지회로 전해져 치료가 어려운 환아들을 위해 쓰일 계획이다.

정동욱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대구경북지회장은 "그동안 관심이 저조한 상황에서 힘들게 회를 이끌어왔다"며 "이번 시 낭송 콘서트를 계기로 협회가 널리 알려짐은 물론 환아들을 위한 희망의 불씨를 피울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행사를 기획한 심정숙 대구시낭송진흥회 대표는 "앞으로도 소외된 곳이나 따스한 위로가 필요한 곳에 감동이 있는 시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