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에서 처음으로 반려동물 전문 건강검진센터가 문을 열어 눈길을 끈다.
대구시 달서구에 개원한 본동물건강검진센터는 대학병원급 장비를 기반으로 영상의학전공 의료진들이 건강검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본동물건강검진센터에서는 영상의학을 전공한 박사급 수의사들이 판독을 진행한다. 또 대학병원 출신 내과, 외과, 영상의학과, 고양이 전문 수의사가 반려동물의 건강상태를 검진한다.
영상장비의 경우 최고 사양으로 꼽히는 1.5T MRI(자기공명영상촬영), 16채널 CT(컴퓨터단층촬영), 하이엔드 초음파 등을 갖췄으며, 반려동물 검진센터로써는 최초로 동물전용 집중치료실 큐레이들ICU(생명 유지기기) 등을 도입했다.
1.5T MRI는 짧은 촬영시간 안에 선명한 이미지 획득 가능하고 시간 단축을 통한 최소 시간 마취를 하는 장점이 있다. 16채널 CT 또한 선명한 화질로 미세한 병변까지 진단이 가능하다.
건강검진 프로그램은 베이직, 스탠다드, 프리미엄 등 등급별로 나눠져 있으며 필요한 경우 특화검진, 선택검진을 추가해 반려동물에게 알맞은 검진을 진행할 수 있다.
김희령 원장은 "정확한 진단과 질병에 대한 최선의 치료·관리를 위해 건강검진 결과에 따라 각 질환에 대한 특화센터로 진료 연계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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