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청도 월곡2리 주민들…마을 좁은 도로에 설치된 전신주 이설 요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 청도군 청도읍 월곡2리 주민들은 마을회관 주변 도로에 설치된 전신주가 차량통행은 물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다른 곳으로 이전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도로폭이 협소하고 커브길에 설치된 전신주로 인해 차량 운전자들이 이곳 지점을 통과할 경우 속력을 최대한 낮추고 간신히 빠져 나와야 하는 등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최창진(71) 월곡2리 이장은 "좁은 도로의 커브길에 설치된 전신주 때문에 고령자 등 미숙 운전자들의 차량 손상 피해를 입는가 하면 특히 야간에 충돌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지자체나 한전 등 관련기관에서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했다.

청도군 관계자는 "통상 기존도로의 확장이나 개설로 인한 전신주 이설은 지자체 또는 관련기관이 부담하는게 맞지만 월곡2리의 경우는 사정을 면밀히 살펴봐야 할 것"이라며 "주민들의 민원이 공식화되면 신중하게 검토하겠다"고 했다.

한편 현행 전신주 이설관련 규정이 애매해 수천만원에 달하는 이설비용을 두고 이설 요청자, 지자체, 한전이나 통신사 사이에서 서로간 부담을 떠밀어 장기간 민원이 해결되지 못하는 사례가 허다한 실정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방선거 공천 헌금 의혹을 부인하며 사과와 반성을 표명했고, 이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다. 유승민 전 의원은...
지난해 한국의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7천억 달러를 넘으며 반도체 수출이 1천734억 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산업통상부의 발표에 ...
자유통일당 소속 구주와 변호사가 한강하구 공동이용수역 수로도 공개를 요구하며 제기한 소송에서 2심도 패소했다. 서울고법은 정부가 북한에 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