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대구 동구 신천동 한 주택가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봉사원들이 취약 계층을 위한 연탄 배달을 하고 있다. 동구 일대에서 열린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으로 지역 취약계층 30세대에 세대별 240장, 총 7천200장의 연탄이 전달 됐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지난달 28일 대구 동구 신천동 한 주택가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봉사원들이 취약 계층을 위한 연탄 배달을 하고 있다. 동구 일대에서 열린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으로 지역 취약계층 30세대에 세대별 240장, 총 7천200장의 연탄이 전달 됐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지난달 28일 대구 동구 신천동 한 주택가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봉사원들이 취약 계층을 위한 연탄 배달을 하고 있다. 동구 일대에서 열린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으로 지역 취약계층 30세대에 세대별 240장, 총 7천200장의 연탄이 전달 됐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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