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제40대 육군 3사관학교장(소장)은 2일 "국가에 충성하고, 국민에 헌신하며, 가슴속에 큰 꿈을 품어 다가오는 전장의 승리자가 될 사관생도를 육성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그는 3사관학교 29기로 임관해 6군단 작전처장, 1군단 참모장, 제8기동사단장, 합참 민군작전부장 등 군의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박성훈 학교장은 "교직원 및 생도들과 함께 꿈을 만들고, 땀을 흘리며, 언제나 동행하는 학교장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전장의 승리자 될 사관생도 육성, 언제나 동행하는 학교장 될 것"
박성훈 제40대 육군 3사관학교장(소장)은 2일 "국가에 충성하고, 국민에 헌신하며, 가슴속에 큰 꿈을 품어 다가오는 전장의 승리자가 될 사관생도를 육성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그는 3사관학교 29기로 임관해 6군단 작전처장, 1군단 참모장, 제8기동사단장, 합참 민군작전부장 등 군의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박성훈 학교장은 "교직원 및 생도들과 함께 꿈을 만들고, 땀을 흘리며, 언제나 동행하는 학교장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