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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건강을 위해 무얼 먹여야 하나…대구서 고양이영양학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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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동물의료센터 주최, 조우재 수의사 강연

조우재 수의사가 우드스페이스에서 고양이영양학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바른동물의료센터 제공
조우재 수의사가 우드스페이스에서 고양이영양학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바른동물의료센터 제공

대구 바른동물의료센터는 소동물 임상영양학 2번째 세미나로 조우재 수의사를 초청해 고양이 영양학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조 수의사는 한국고양이수의사회이사, 제일사료 수의영양연구소장 등을 맡고 있으며 고양이 영양학 분야에서 권위자로 꼽힌다.

이날 조 수의사는 고양이의 생리학적 특성에 기반한 영양 설계 원리를 시작으로, 생애 주기별 영양소 요구량과 질병별 맞춤 식이 관리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사료 종류별 특성과 집에서 해줄 수 있는 화식간의 차이를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비교 분석하며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특강은 고양이 사료 라벨 읽기와 영양 성분 분석 파트로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이를 통해 실질적인 환자 상담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유익한 경험을 얻었다.

이세원 바른동물의료센터 원장은 "일선 진료에서 꼭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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