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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소방서, 2024년 생명보호 유공자 표창 및 하트세이버 증서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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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양기찻길 투신 막은 동구청 관제센터 직원 등 공로 기념

대구동부소방서(서장 신기선)는 지난 4일
대구동부소방서(서장 신기선)는 지난 4일 '대구동부소방서, 2024년 생명보호 유공자 표창 및 하트세이버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동부소방서 제공

대구동부소방서는 지난 4일 구조 활동에 적극 참여한 시민 공로를 기념하고자 '생명보호 유공자 표창 및 하트세이버 수여식'을 개최했다.

동부소방서는 이날 동구청 관제센터에서 근무하는 이태봉 관제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태봉씨는 지난달 한 시민이 동구 지저동 아양기찻길 철교에서 아래로 떨어지려 시도하는 것을 목격하고 동부소방서 구조대원과 협력해 무사히 생명을 구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지난 5월 심정지 상태에 빠진 직장동료에게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해 소중한 생명을 살린 동대구농협 서진현씨, 장재훈씨에게 하트세이버 증서를 수여했다.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119 구급대 김권수 소방위와 박현일 소방교는 "직장 동료의 적극적인 처치로 심정지 상태였다가 소생하신 직원 분도 행사에 참석했는데, 건강한 모습을 보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기선 동부소방서장은 "동대구 폐쇄회로(CC)TV 관제센터의 노고를 격려하고 표창장 및 하트세이버 증서 수여자분들을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소중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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