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2024 대구달빛 독서마라톤' 참가자들이 책을 읽고 있다. 독서마라톤은 50분 독서, 10분 휴식으로 24시간 동안 진행되며 완주자는 메달을 받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출판도서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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