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남미 국가(페루·엘살바도르) 공무원…경북 칠곡군 방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선진 농업 배우러 왔어요"

중남미 국가
중남미 국가

중남미 국가인 페루와 엘살바도르 중앙부처 및 지자체 공무원들이 경북 칠곡군의 선진 농업을 견학했다.

8일 칠곡군에 따르면 페루와 엘살바도르 공무원 16명은 지난 5일 칠곡군을 방문해, 새마을운동의 성공 경험과 노하우 등을 배웠다.

칠곡군은 농업기술센터 내 토양검정실, 농업기계 임대사업장,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아열대 하우스, 참외 재배 하우스, 미생물 배양시설 등에서 해당 기술과 경험을 소개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대구·광주 지역에서는 군 공항 이전 사업을 국가 주도로 추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광주 군민간공항이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하기로 합의...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의 4지구 재건축 시공사가 동신건설로 확정되면서 9년여 만에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조합은 17일 대의원회를 통해 ...
방송인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 A씨가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해 경찰에 제출한 혐의로 고발되었으며, 경찰은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이와 함께 경...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