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장야구테마파크, 국내 최초 가상현실 기반 '야구체험 콘텐츠' 도입된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야구체험관 내 디지털미디어 활용 '인터랙티브 체험 공간' 조성

야구체험관과 실내야구 연습장 조감도. 기장군 제공
야구체험관과 실내야구 연습장 조감도. 기장군 제공

부산 기장군은 기장야구테마파크 내 건립 중인 야구체험관과 실내야구 연습장에 국내 최초로 가상현실(VR) 기반의 야구체험 콘텐츠가 도입된다고 13일 밝혔다.

기장군은 아구체험관과 실내야구 연습장 건립 사업의 하나로, 다양한 야구 콘텐츠를 구성하기 위해 '야구 체험 콘텐츠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다. 용역은 이달 말 준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장군은 기존 계획된 공간을 확장하고 콘텐츠를 개편해 야구체험관 내 디지털미디어를 활용한 '인터랙티브 체험 공간'을 만들어 방문객에게 색다른 야구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스크린야구장과 같은 단순 투수·타자 체험 위주에서 벗어나 각종 디지털미디어를 활용한 현실적인 체험공간이 마련된다. 수비, 베이스 러닝, 어린이용 야구 체험 공간 등 이색적이고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도입할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향후 야구체험관과 함께 국내 최초 한국야구박물관까지 들어서게 되면, 기장군은 한국 야구의 기념비적 공간으로 자리잡아 한국야구 110년, 프로야구 40년을 기념하는 명실상부한 한국야구의 성지로서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기장 일광읍 동백리에 위치한 기장야구테마파크는 현재 정규야구장 4면, 리틀야구장 1면, 소프트볼구장 1면 등으로 조성돼 운영 중이다. 한국야구박물관과 야구 광장 등 추가 시설이 오는 2026년 하반기에 건립될 예정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