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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 백은별 작가와 함께하는 북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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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바른북스 제공
사진= 바른북스 제공

출판사 바른북스가 청소년 독자들을 위해 특별한 자리를 마련한다. 청소년 소설 '시한부'의 저자인 백은별 작가가 독자들과 직접 만나는 북콘서트가 오는 12월 15일 서울 서초구 흰물결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중학생 작가로 데뷔해 주목받은 백은별은 '시한부'를 통해 청소년기의 복잡한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낸 바 있다. 이 작품은 발간 이후 꾸준히 독자의 사랑을 받으며, 청소년 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문학적 완성도와 독창적인 구성으로 기존 소설과는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작가와의 대화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백은별 작가는 작품의 창작 과정과 작가로서의 성장 과정, 그리고 독자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질문들에 답하며, 청소년 문학에 대한 특별한 시각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콘서트 형식을 더해 가수 이범준과 용환이 초대가수로 무대를 꾸민다. 이들의 공연은 행사에 생동감을 더하며 청소년 독자들과의 교감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북콘서트 말미에는 독자들과의 소통을 위한 사인회와 포토타임도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을 통해 300명의 관객이 참여할 수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뜻깊은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북콘서트는 단순한 만남을 넘어, 청소년 문학과 예술이 결합된 새로운 장을 열며 독자들과의 소통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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