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경찰, 5개월 간 개인형 이동장치 위반 3천462건 단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경찰청 전경. 매일신문DB.
경북경찰청 전경. 매일신문DB.

경북경찰청은 지난 8월1일부터 4개월여 동안 개인형 이동장치(PM)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여 총 3천462건의 법규 위반 행위를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

개인형 이동장치는 전기를 이용해 움직이는 1인용 소형 운송수단으로, 전기 자전거나 전동 킥보드 등이 대표적이다.

경찰 단속 결과 위반 유형별로는 안전모 미착용이 2천479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무면허 운전(646건), 기타(248건), 음주운전(62건), 승차 정원 위반(27건) 등 순으로 나타났다.

시·군별 적발 건수는 포항이 1천271건으로 가장 많았고, 경산(698건), 구미(324건) 등이 뒤를 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개인형 이동장치는 주차가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교통사고 발생 시 치명률이 높은 만큼 안전을 위해 상시 단속을 지속할 예정"이라며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 운행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